인사말

대한민국 대표 제약∙바이오그룹의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테라젠이텍스는 1987년 설립된 창호약품을 모태로, 지난 30여 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유전자 기반의 예측 및 진단, 예방, 신약 개발, 제약, 의약품 유통, 의료 빅데이터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제약∙바이오그룹으로, 이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테라젠이텍스의 ‘바이오연구소 부문’은 해외 40여 개국에 유전체 분석 기술을 수출하며, 2015년 이후 3년 연속 4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루는 등 그룹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전체 기반의 빅데이터 기술을 응용해 업계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제약사업 부문’은 최근 생산 능력을 증대하고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로부터 GMP 승인을 획득하는 등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제조,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서면서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메드팩토’는 항암 신약 개발 전문 기업으로 현재 미국 FDA 승인 하에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지놈케어’는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태아 산전 진단 등 개인 유전자 정보 서비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리드팜’은 약국 및 병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의약품 유통 분야에서 안정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테라젠헬스케어’는 ‘대일제약’, ‘팜바이오텍’ 등의 관계사와 함께 의료용품 제조 및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고 있습니다. 테라젠이텍스는 제약 바이오 산업의 부침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한 길만을 걸어왔습니다. 테라젠이텍스가 국가와 후대들에게 공헌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는 초심 그대로, 대한민국 대표 제약∙바이오그룹의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부회장 고진업